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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明主者, 一度量, 立表儀, 而堅守之. 故令下而民從. 法者, 天下之程式也, 萬事之儀表也; 吏者, 民之所懸命也. 故明主之治也, 當于法者賞之, 違于法者誅之. 故以法誅罪, 則民就死而不怨; 以法量功, 則民受賞而無德也, 此以法擧錯之功也. 故『明法』曰: “以法治國, 則擧錯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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