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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樓緩將使, 伏事, 辭行, 謂趙王曰: “臣雖盡力竭知, 死不復見于王矣.” 王曰: “是何言也? 固且爲書而厚寄卿.” 樓子曰: “王不聞公子牟夷之于宋乎? 非肉不食. 文張善宋, 惡公子牟夷, 寅然. 今臣之于王, 非宋之于公子牟夷也, 而惡臣者過文張, 故臣死不復見于王矣.” 王曰: “子勉行矣, 寡人與子有誓言矣.” 樓子遂行. 後以中牟反, 入梁. 候者來言, 而王弗聽, 曰: “吾已與樓子有言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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