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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장(第十一章)
說이 復于王曰 惟木從繩則正하고 后從諫則聖하나니 后克聖이시면 臣不命其承이온 疇敢不祗若王之休命하리잇고
答欽予時命之語라 木從繩은 喩后從諫이니 明諫之決不可不受也라 然高宗은 當求受言於己요 不必責進言於臣이라 君果從諫이면 臣雖不命이라도 猶且承之온 況命之如此하시니 誰敢不敬順其美命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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