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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其明年, 則元光元年, 雁門馬邑豪聶翁壹因大行王恢言上曰: “匈奴初和親, 親信邊, 可誘以利.” 陰使聶翁壹爲閒, 亡入匈奴, 謂單於曰: “吾能斬馬邑令丞吏, 以城降, 財物可盡得.”
單於愛信之, 以爲然, 許聶翁壹. 聶翁壹乃還, 詐斬死罪囚, 縣其頭馬邑城, 示單於使者爲信. 曰: “馬邑長吏已死, 可急來.” 於是單於穿塞將十餘萬騎, 入武州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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