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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方提趣湯, 布顧曰: “願一言而死.” 上曰: “何言?” 布曰: “方上之困於彭城, 敗滎陽ㆍ成皐閒, 項王所以(遂不能[遂]西, 徒以彭王居梁地, 與漢合從苦楚也. 當是之時, 彭王一顧, 與楚則漢破, 與漢而楚破.
且垓下之會, 微彭王, 項氏不亡. 天下已定, 彭王剖符受封, 亦欲傳之萬世. 今陛下一徴兵於梁, 彭王病不行, 而陛下疑以爲反, 反形未見, 以苛小案誅滅之, 臣恐功臣人人自危也. 今彭王已死, 臣生不如死, 請就亨.” 於是上迺釋布罪, 拜爲都尉.
孝文時, 爲燕相, 至將軍. 布迺稱曰: “窮困不能辱身下志, 非人也: 富貴不能快意, 非賢也.” 於是嘗有德者厚報之, 有怨者必以法滅之. 吳(軍[楚]反時, 以軍功封兪侯, 複爲燕相. 燕齊之閒皆爲欒布立社, 號曰欒公社.
景帝中五年薨. 子賁嗣, 爲太常, 犠牲不如令, 國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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