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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法令誅罰日益刻深, 群臣人人自危, 欲畔者衆. 又作阿房之宮, 治直[道]ㆍ馳道, 賦斂愈重, 戍傜無已. 於是楚戍卒陳勝ㆍ吳廣等乃作亂, 起於山東, 傑俊相立, 自置爲侯王, 叛秦, 兵至鴻門而卻.
李斯數欲請閒諫, 二世不許. 而二世責問李斯曰: “吾有私議而有所聞於韓子也, 曰: “堯之有天下也, 堂高三尺, 采椽不斲, 茅茨不翦, 雖逆旅之宿不勤於此矣. 冬日鹿裘, 夏日葛衣, 粢糲之食, 藜藿之羹, 飯土匭, 啜土鉶, 雖監門之養不觳於此矣. 禹鑿龍門, 通大夏, 疏九河, 曲九防, 決渟水致之海, 而股無胈, 脛無毛, 手足胼胝, 面目黎黒, 遂以死於外, 葬於會稽, 臣虜之勞不烈於此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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