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36.
古人云梅聖兪日課一詩 寒暑不易 聖兪詩名滿世 賴有此耳 東坡亦於答人書曰 聞日作一詩甚善 此事雖有才者 非習難工也 以兩公而猶如此 况才不及兩公者乎 我東朴訥齋每直玉堂 臨卧必作一詩 誦離騷經然後就寢 先輩之用功於詩如此 記先輩之用功於詩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한시놀이터 > 시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38. (0) | 2020.08.27 |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37. (0) | 2020.08.27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35. (0) | 2020.08.27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34. (0) | 2020.08.27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33. (0) | 202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