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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且夫王事固未有不始於憂勤, 而終於佚樂者也. 然則受命之符, 合在於此矣. 方將增泰山之封, 加梁父之事, 鳴和鸞, 揚樂頌, 上鹹五, 下登三. 觀者未睹指, 聽者未聞音, 猶鷦明已翔乎寥廓, 而羅者猶視乎藪澤. 悲夫!”
於是諸大夫芒然喪其所懷來而失厥所以進, 喟然竝稱曰: “允哉漢德, 此鄙人之所願聞也. 百姓雖怠, 請以身先之.” 敞罔靡徙, 因遷延而辭避.
其後人有上書言相如使時受金, 失官. 居歲餘, 複召爲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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