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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鄭玄欲注春秋傳, 尙未成;時行, 與服子愼遇宿客舍, 先未相識.
服在外車上, 與人說己注傳意;玄聽之良久, 多與己同.
玄就車與語曰: “吾久欲注, 尙未了;聽君向言, 多與吾同.
今當盡以所注與君.” 遂爲服氏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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