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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王濬沖爲尙書令, 著公服, 乘軺車, 經黃公酒壚下過, 顧謂後車客:
“吾昔與嵇叔夜ㆍ阮嗣宗共酣飮於此壚, 竹林之遊, 亦預其末;
自嵇生夭ㆍ阮公亡以來, 便爲時所羈紲. 今日視此雖近, 邈若山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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