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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孫子荊以有才, 少所推服, 唯雅敬王武子. 武子喪, 時名士無不至者;
子荊後來, 臨屍慟哭, 賓客莫不垂涕. 哭畢, 向靈牀曰: “卿常好我作驢鳴,
今我爲卿作.” 體似眞聲, 賓客皆笑. 孫擧頭曰: “使君輩存, 令此人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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