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2.
賀司空入洛赴命, 爲太孫舍人, 經吳閶門, 在船中彈琴.
張季鷹本不相識, 先在金閶亭, 聞弦甚淸, 下船就賀, 因共話, 便大相知說.
問賀: “卿欲何之?” 賀曰: “入洛赴命, 正爾進路.” 張曰: “吾亦有事北京.”
因路寄載, 便與賀同發;初不告家, 家追問迺知.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임탄 - 24. (0) | 2020.12.11 |
---|---|
세설신어 임탄 - 23. (0) | 2020.12.11 |
세설신어 임탄 - 21. (0) | 2020.12.11 |
세설신어 임탄 - 20. (0) | 2020.12.11 |
세설신어 임탄 - 19. (0) | 2020.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