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
不法法則事毋常, 法不法則令不行. 令而不行則令不法也. 法而不行則修令者不審也, 審而不行則賞罰輕也, 重而不行則賞罰不信也, 信而不行則不以身先之也, 故曰: 禁勝于身則令行于民矣.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자 법법 - 3. (0) | 2020.12.21 |
---|---|
관자 법법 - 2. (0) | 2020.12.21 |
관자 중령 - 전문 (0) | 2020.12.21 |
관자 중령 - 7. (0) | 2020.12.21 |
관자 중령 - 6. (0) | 202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