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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광주와 인연 맺다
오월항쟁 없이 나를 사유하기 있기? 없기?
사람 찾아 떠난 광주에서 역사를 만나다
518번 버스를 타고 광주를 여행하다
2. 오월묘지, 그 이야기
같은 장소 속에 다른 느낌이 숨어 있다
오월묘지 상징탑에 의미 새기기
신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곳
사연이 묻힌 오월묘지
감수성, 소통의 기본 조건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안타까운 죽음, 그럼에도 묻히지도 못하는 현실
역사에 치여 사는 개인, 그들을 비판할 수 있을까?
4. 구오월묘지와 전두환
사연이 묻힌 구오월묘지
꾸며질 때, 과거는 사라진다
현재를 살려는 자, 이 비를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역사의 공간이 개발이란 이름으로 사라지다
전야제, 들끓는 감정으로 공동 기억을 남기다
5.18의 정신, 그건 여전한 숙제다
역사의 장 속에 씁쓸한 현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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