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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趙承宣伯琪, 文正公之子, 弱冠擢第, 不數年腰犀爲襯衣使, 過淸風縣. 其監務井宗厚校勘 001, 膝行膜拜而進曰, “我是嚴君同榜, 不幸陸沈, 年將七十始得此任.” 趙驚起避席再拜, 作詩贈之曰, ‘靑衫門外白頭翁, 曾共先人折桂叢. 同榜盡爲卿相貴, 可憐七十在淸風.’ 時趙年二十餘, 詩語已老.
校勘 001
‘井’은 ‘丁’으로 보인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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