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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老子曰: “夫道, 於大不終, 於小不遺, 故萬物備. 廣廣乎其無不容也, 淵淵乎其不可測也. 形德仁義, 神之末也, 非至人孰能定之! 夫至人有世, 不亦大乎, 而不足以爲之累; 天下奮柄而不與之偕; 審乎無假而不與利遷; 極物之眞, 能守其本. 故外天地, 遺萬物, 而神未嘗有所困也. 通乎道, 合乎德, 退仁義, 賓禮樂, 至人之心有所定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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