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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이 놀았다던 서하산 맹씨의 도원에 오르며登梁王栖霞山孟氏桃園中
碧草已滿地 柳與梅爭春
謝公自有東山妓 金屛笑坐如花人
今日非昨日 明日還復來
白髮對綠酒 强歌心已摧
君不見梁王池上月 昔照梁王樽酒中
梁王已去明月在 黃鸝愁醉啼春風
分明感激眼前事 莫惜醉臥桃園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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