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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國人生于偏方 雖憑方冊粗識文義 與邯鄲之步 遼東之豕奚異焉 左傳曰 矢貫余手及肘 余折而御 臆見以爲拔而折其詩也 壬辰之亂遇天兵一人 指其面痕曰 平壤之戰 箭貫于面 欲拔而棄之則血瀉箭穴 未久眩迷而仆 折其半矢而棄之 留半矢于面 殊死戰斬倭二級 歸陣拔其鏃 以藥塞其瘡 得不死云
盖戰士之法 自古然矣 臨陣者不可不學 余始聞而奇之 乃悟左傳之記不誣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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