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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鄭子産晨出, 過東匠之閭, 聞婦人之哭, 撫其御之手而聽之. 有閒, 遣吏執而問之, 則手絞其夫者也. 異日, 其御問曰: “夫子何以知之?” 子産曰: “其聲懼” . 凡人於其親愛也, 始病而憂, 臨死而懼, 已死而哀. 今哭已死, 不哀而懼, 是以知其有姦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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