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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徐文長咏物 古來難比 其造語逈出言句之外 其水仙花詩曰 杜若靑靑江水連 鷓鴣拍拍下江烟 湘夫人正蒼梧去 莫遣一聲啼竹邊 其画雪牡丹詩曰 銀海籠春冷茜濃 松媒急貌不能紅 太眞月下胭脂頰 試問誰曾見影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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