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화팀과 남한산성에 오르다
영화관에서 ‘그래비티’를 보고, 아차산으로 향합니다. 지리산 종주를 하기 전이라 오늘은 가볍게 산책하는 느낌으로 아차산을 오릅니다.
▲ 사장님의 포즈. 1층을 임대 내어 놓았던데, 이건창호가 위험한 건가요 사장님??
▲ 역시 밥은 밖에서 먹는 게 맛있다. 나눠 먹고, 함께 먹고.
▲ 날씨 정말 좋다. 덥지도 차지도 않은 날씨. 그래서 가을을 만끽하기 최적의 날씨다.
▲ 아차산 초입길은 바위로 되어 있다. 물론 계단으로 된 길도 있지만, 이 바위를 걸어오르면 기분이 더욱 좋다.
▲ 서울 근교에 이와 같은 산들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 6명의 이 인원이 함께 지리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함께 잘 다녀오자. 화이팅!
▲ 저 멀리 강동구가 보인다. 그리고 아치형의 저 다리는 구리-암사대교다.
인용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연재 > 산에 오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11.06 - 영화팀과 아차산에 오르다 (0) | 2019.12.22 |
---|---|
15.02.28 - 학생 한 명과 아차산에 오른 이유 (0) | 2019.12.22 |
13.11.05 - 영화팀과 북한산에 오르다 (0) | 2019.12.22 |
13.11.01 - 영화팀과 남한산성에 오르다 (0) | 2019.12.22 |
13.10.18 - 영화팀과 북악산과 인왕산에 오르다 (0) | 2019.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