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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李白詩月化五白龍 翻飛上靑天 未知所謂 蓋其時謠讖之言 高麗李百順漁陽詩云只因欲奪鷄頭肉 豈是爭爲月化龍 乃出於此 鷄頭肉 按太眞中酒 衣褪微露乳 帝捫之曰 軟溫新剝鷄頭肉 祿山在傍曰 滑賦凝如塞上酥 亦用此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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