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26.
杜詩楊王盧駱當時體 輕薄爲文哂未休 爾曹身與名俱滅 不廢江河萬古流 蓋言四子當時別作一體 輕薄爲文者哂之 然爾曹身名俱滅 而四子聲名不替 與江河同流於萬古云爾 今按楊愼詩曰 輕薄哂王楊 群兒謗李杜 光焰萬丈長 江河千古注是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28 (0) | 2020.03.12 |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27 (0) | 2020.03.12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25 (0) | 2020.03.12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24 (0) | 2020.03.12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23 (0) | 202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