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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曺梅溪,兪㵢溪 一時俱有盛名 不若鄭淳夫 其渾沌酒歌甚好 酷似長公 如片月照心臨故國 殘星隨夢落邊城之句 極神逸 而客裏偶逢寒食雨 夢中猶憶故園春 有中唐雅韻 春不見花唯見雪 地無來雁況來人 雖傷雕琢 亦自多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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