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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明主之道, 卑賤不待尊貴而見, 大臣不因左右而進, 百官條通, 群臣顯見. 有罰者主見其罪, 有賞者主知其功; 見知不悖, 賞罰不差. 有不蔽之術, 故無壅遏之患. 亂主則不然, 法令不得至于民, 疏遠鬲閉而不得聞, 如此者, 壅遏之道也. 故『明法』曰: “令出而留, 謂之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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