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
凡爲主而不得行其令, 廢法而恣群臣, 威嚴已廢, 權勢已奪, 令不得出; 群臣弗爲用, 百姓弗爲使, 竟內之衆不制, 則國非其國而民非其民. 如此者, 滅主之道也. 故『明法』曰: “令本不出, 謂之滅.“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자 명법해 - 9. (0) | 2020.12.27 |
---|---|
관자 명법해 - 8. (0) | 2020.12.27 |
관자 명법해 - 6. (0) | 2020.12.27 |
관자 명법해 - 5. (0) | 2020.12.27 |
관자 명법해 - 4. (0) | 202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