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茅容이 與等輩로 避雨樹下할새 衆皆夷(本作跠)踞(據)相對호대 容이 獨危坐愈恭이어늘 郭林宗이 行見之하고 而奇其異하야 遂與共言하고 因請寓宿하더니 旦日에 容이 殺鷄爲饌이어늘 林宗이 謂爲己設이러니 旣而以供其母하고 自以草蔬로 與客同飯한대 林宗이 起하야 拜之曰卿은 賢乎哉인저하고 因勸令學하야 卒以成德하니라
[集解] 容, 字季偉, 陳留人. 夷踞, 蹲踞也, 危坐, 以尻(苦高反)著蹠(隻)而坐也. 林宗, 名泰, 太原人. [增註] 異, 謂異於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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