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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淵明이 爲彭澤令하야 不以家累自隨러니 送一力하야 給其子하고 書曰汝旦夕之費에 自給이 爲難일새 今遺此力하야 助汝薪水之勞하노니 此亦人子也니 可善遇之니라
[集解] 淵明, 字元亮. 家累, 妻子也. 力, 僕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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