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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장(第四十七章)
江漢이 朝宗于海하며
江漢은 見導水하니라 春見曰朝요 夏見曰宗이니 朝宗은 諸侯見天子之名也라 江漢이 合流于荊하니 去海尙遠이라 然이나 水道已安하여 而無有壅塞橫決之患이라 雖未至海나 而其勢已奔趨於海하니 猶諸侯之朝宗于王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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