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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戎人生乎戎、長乎戎而戎言, 不知其所受之, 楚人生乎楚、長乎楚而楚言, 不知其所受之. 今使楚人長乎戎, 戎人長乎楚, 則楚人戎言, 戎人楚言矣. 由是觀之, 吾未知亡國之主不可以爲賢主也, 其所生長者不可耳. 故所生長不可不察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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