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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余有詩友 曰金君山 有獨絶才 嘗曰 詩之於人 正如貌之不能廢眉 其論如此 嘗有時危百慮聽江聲之句 詩老洪世泰聞而方食失箸 其爲人所推服亦如此 然其蒼老太早 且過於悲傷而和平者絶少 愛君山才者 兼以爲憂 今果入鬼錄 悲夫 記金君山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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