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50.
余嘗在湖舍 效放翁爲詩曰 葛巾淥酒烏藤杖 木几蒲團白竹扉 僧因汲水晨猶往 客爲看花暮不歸 飮弱尙能誇量大 詩荒也道賞音稀 頗知我輩疎狂甚 莫遣傍人惹是非 詩翁滄浪子以爲陸家還魂 記吾詩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한시놀이터 > 시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52. (0) | 2020.08.27 |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51. (0) | 2020.08.27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49. (0) | 2020.08.27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48. (0) | 2020.08.27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47. (0) | 202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