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공자가어 교문 - 2.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교문 - 2.

건방진방랑자 2020. 9. 18. 04:56
728x90
반응형

2

公曰: “其言郊, 何也?” 孔子曰: “兆丘於南, 所以就陽位也, 於郊, 故謂之郊焉兆丘於南謂之圓丘兆之於南郊也然則郊之名有三焉築爲圓丘以象天自然故謂之圓丘圓丘之人所造故謂之泰壇於南郊在南說學者謂南郊與圓丘異若是則詩易尙書謂不圜丘也又不通泰壇之名或乃謂周官圜丘虛妄之言皆不通典制也

: “其牲器何如?” 孔子曰: “上帝之牛角璽栗, 必在滌三月, 滌所以養生具后稷之牛唯具, 別祀稷時牲亦芻之三月配天之時獻故唯具之也所以別事天神與人鬼也, 別彼列切牲用騂, 尙赤也, 用犢, 貴誠也, 犢質慤貴誠之美也掃地而祭於其質也, 地圜丘之地掃焉而祭貴其質也器用陶匏, 以象天地之性也, 人之作物無可稱之故取天地之性以自然也萬物無可稱之者, 故因其自然之體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공자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자가어 오형해 - 2.  (0) 2020.09.18
공자가어 교문 - 3.  (0) 2020.09.18
공자가어 교문 - 1.  (0) 2020.09.18
공자가어 논예 - 5.  (0) 2020.09.18
공자가어 논예 - 4.  (0) 2020.09.1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