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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강 시고공중무색에서 무의식계까지
그러므로 공의 모습 속에는 색도 없고, 수도 없고, 상도 없고, 행도 없고, 식도 없다. 따라서 안ㆍ이ㆍ비ㆍ설ㆍ신ㆍ의도 없고,
是故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시고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색ㆍ성ㆍ향ㆍ미ㆍ촉ㆍ법도 없고, 또한 안식계에서 의식계에 이르는 모든 식도 없다.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乃至無意識界.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내지무의식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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