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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정론해 - 5.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정론해 - 5.

건방진방랑자 2019. 10. 2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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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孔子覽晉志, 晉之史記晉趙穿殺靈公, 穿趙盾從弟也趙盾亡, 未及山而還, 山晉之境史書趙盾弑君盾曰: “不然史曰: “子爲正卿, 亡不出境, 返不討賊, 非子而誰

盾曰: “嗚呼!我之懷矣, 自詒伊戚, 其我之謂乎!” 孔子嘆曰: “董狐, 古之良史也, 書法不隱

趙宣子, 古之良大夫也, 爲法受惡, 惜也越境乃免惜盾不越境以免於譏而受弑君之責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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