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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집 도협총설 - 91. 본문

문집/도곡집

도곡집 도협총설 - 91.

건방진방랑자 2019. 10. 2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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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白沙李公晩歲 不容於朝 退居蘆原村舍 作歌曰 便爲耳食瞽 入處暮山村 無聞寧有見 口活未能言 追詠其詞 可想當日時勢之危懍 余里居累年 與世相絶 京裏人無來過者 有亦絶口不言時事 而或有做出白地言曰 某爲此言 此則吾亦末如之何 人心之險惡 可謂越加於白沙時矣 不自我先 不自我後 而適際此世界者 可謂生丁不辰 苦痛苦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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