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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 달 만에 트래킹을 가다
삼가 민석이의 넋에 애도를 표합니다
모임시간에 늦는 아이들에게 고함
9번 버스는 안전장치 없는 롤러코스트?
맛살 하나를 먹어도 행복하던 시절의 이야기
밀림을 헤치고 국청사로 산책가다
태기와 성민이의 남한산성 탈출
아이들이 고기만 좋아하나, 배고플 땐 아니거든
남한산 계곡은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똘끼를 종점에 가득 채우다
남한산에서 뜻하지 않게 인디아나존스를 연출하다
남한산 계곡에서 노닐다
마지막까지도 긴장을 풀 수 없던 남한산 트래킹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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