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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재학교 영화팀이예요 목차
1. 김민석과 송지민
들어가며: 두터운 오해의 지층을 깎아내며
김민석: 화를 가슴에 안고 있는 그대
송지민: 불안, 자기비하에서 벗어나 열망으로 날아올라라
2. 오현세와 박주원
오현세: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이 그냥 살아간다
박주원: 조급과 여유 사이
3. 임승빈과 이건호
임승빈: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에 헤매다
이건호: 맞서느니, 피한다. 그러다 파한다
학교 상담이 지닌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
학생들도 이젠 맞설 수 있게 되었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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