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0학년도 한문임용 2차 후기 목차
교육과 글쓰기란 생각의 변화를 가져온 단재학교에서의 7년
7년 만에 다시 임용에 도전하다
처음으로 이룬 쾌거, 1차 합격
임용시험을 위해 다시 천안에 올라오다
걸음아 나 살려라
3. 임용 면접을 보러 오다
면접일 새벽의 풍경
포근한 날씨에 면접을 보다
대기실에 흐르는 긴장감
관리번호를 뽑다
시험의 중압감에 한껏 눌린 구상실
나 지금 뭘 말하고 있지
2차 시험 마지막 날의 시작
이틀째 오는 고사장, 왠지 친숙하다
마음 졸이던 관리번호 추천
구상실에서
경험은 디딤돌이 된다
마치고 나오니 축하해주듯 눈이 내리네
인용
역대 임용 기록 | |||||
시험지 | | ||||
사진 | | ||||
1차후기 | |||||
2차후기 | | | |||
최종후기 | |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건빵 > 일상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학년도 한문임용 낙방기 - 1. 또 덤비면 다른 길이 열리는 거잖아요 (0) | 2020.02.06 |
---|---|
20.02.04 - 2차 후기를 마치고 (0) | 2020.02.04 |
2020학년도 한문임용 2차 시험 후기 - 8. 모든 경험은 발판이 된다 (0) | 2020.02.04 |
2020학년도 한문임용 2차 시험 후기 - 7. 면접보다 수월했던 수업 구상기 (0) | 2020.02.04 |
2020학년도 한문임용 2차 시험 후기 - 6. 두 번째 오니 훨씬 편안해진 대기실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