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9.
葉夢得曰 詩本觸物寓興 吟詠性情 而世多役於組織雕鏤 故言語雖工 淡然無味 與人意了不相關 此言是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시 11 (0) | 2020.03.04 |
---|---|
지봉유설 문장부 - 시 10. 헛되이 작가의 명성이 날리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0) | 2020.03.04 |
지봉유설 문장부 - 시 8 (0) | 2020.03.04 |
지봉유설 문장부 - 시 7 (0) | 2020.03.04 |
지봉유설 문장부 - 시 6. 시의 표현법은 배울 수 있지만 정신은 배울 수 없다 (0) | 202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