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7.
亂主之行爵祿也, 不以法令案功勞; 其行刑罰也, 不以法令案罪過, 而聽重臣之所言. 故臣有所欲賞, 主爲賞之; 臣欲有所罰, 主爲罰之. 廢其公法, 專聽重臣. 如此, 故群臣皆務其黨, 重臣而忘其主, 趨重臣之門而不庭. 故『明法』曰: “十至于私人之門, 不一至于庭.“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자 명법해 - 29. (0) | 2020.12.27 |
---|---|
관자 명법해 - 28. (0) | 2020.12.27 |
관자 명법해 - 26. (0) | 2020.12.27 |
관자 명법해 - 25. (0) | 2020.12.27 |
관자 명법해 - 24. (0) | 202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