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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趙王歇複居信都. 張耳從項羽諸侯入關. 漢元年二月, 項羽立諸侯王, 張耳雅遊, 人多爲之言, 項羽亦素數聞張耳賢, 乃分趙立張耳爲常山王, 治信都. 信都更名襄國.
陳餘客多說項羽曰: “陳餘ㆍ張耳一體有功於趙.” 項羽以陳餘不從入關, 聞其在南皮, 卽以南皮旁三縣以封之, 而徙趙王歇王代.
張耳之國, 陳餘愈益怒, 曰: “張耳與餘功等也, 今張耳王, 餘獨侯, 此項羽不平.” 及齊王田榮畔楚, 陳餘乃使夏說說田榮曰: “項羽爲天下宰不平, 盡王諸將善地, 徙故王王惡地, 今趙王乃居代! 願王假臣兵, 請以南皮爲扞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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