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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於是趙王歇ㆍ張耳乃得出钜鹿, 謝諸侯. 張耳與陳餘相見, 責讓陳餘以不肯救趙, 及問張黶ㆍ陳澤所在. 陳餘怒曰: “張黶ㆍ陳澤以必死責臣, 臣使將五千人先嘗秦軍, 皆沒不出.”
張耳不信, 以爲殺之, 數問陳餘. 陳餘怒曰: “不意君之望臣深也! 豈以臣爲重去將哉?” 乃脫解印綬, 推予張耳. 張耳亦愕不受. 陳餘起如厠. 客有說張耳曰: “臣聞“天與不取, 反受其咎”. 今陳將軍與君印, 君不受, 反天不祥. 急取之!”
張耳乃佩其印, 收其麾下. 而陳餘還, 亦望張耳不讓, 遂趨出. 張耳遂收其兵. 陳餘獨與麾下所善數百人之河上澤中漁獵. 由此陳餘ㆍ張耳遂有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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