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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耆老大夫薦紳先生之徒二十有七人, 儼然造焉. 辭畢, 因進曰: “蓋聞天子之於夷狄也, 其義羈縻勿絶而已. 今罷三郡之士, 通夜郎之塗, 三年於茲, 而功不竟, 士卒勞倦, 萬民不贍, 今又接以西夷, 百姓力屈, 恐不能卒業, 此亦使者之累也, 竊爲左右患之.
且夫邛ㆍ筰ㆍ西僰之與中國竝也, 歷年茲多, 不可記已. 仁者不以德來, 彊者不以力竝, 意者其殆不可乎! 今割齊民以附夷狄, 弊所恃以事無用, 鄙人固陋, 不識所謂.”
使者曰: “烏謂此邪? 必若所雲, 則是蜀不變服而巴不化俗也. 餘尙惡聞若說. 然斯事體大, 固非觀者之所覯也. 餘之行急, 其詳不可得聞已, 請爲大夫粗陳其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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