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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公叔文子爲楚令尹三年, 民無敢入朝, 公叔子見曰: “嚴矣.” 文子曰: “朝廷之嚴也, 寧雲妨國家之治哉?” 公叔子曰: “嚴則下喑, 下喑則上聾, 聾喑不能相通, 何國之治也? 順針縷者成帷幕, 合升斗者實倉廩, 并小流而成江海; 明主者有所受命而不行, 未嘗有所不受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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