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장
Thomas O. Lambdin
1 He said, “There was a man(usurer) who owned a vineyard. He leased it to tenant farmers so that they might work it and he might collect its produce from them.
2 He sent his servant so that the tenants might give him the produce of the vineyard.
3 They seized his servant and beat him, all but killing him. The servant went back and told his master.
4 The master said, ' Perhaps he(they) did not recognize them(him or you).'
5 He sent another servant. The tenants beat this one as well.
6 Then the owner sent his son and said, ' Perhaps they will show respect to my son.'
7 Because the tenants knew that it was he who was the heir to the vineyard, they seized him and killed him.
8 Whoever has ears should hear.”
Stephen J. Patterson and James M. Robinson
1 He said: “A [usurer] owned a vineyard. He gave it to some farmers so that they would work it (and) he might receive its fruit from them.
2 He sent his servant so that the farmers might give him the fruit of the vineyard.
3 They seized his servant, beat him, (and) almost killed him. The servant went (back) and) told his master.
4 His master said: ‘Perhaps did not recognize .’
5 He sent another servant, (and) the farmers beat that other one as well.
6 Then the master sent his son (and) said: ‘Perhaps they will show respect for my son.’
7 (But) those farmers, since they knew that he was the heir of the vineyard, seized him (and) killed him.
8 Whoever has ears should hear.”
1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포도원을 소유한 한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포도원을 몇몇 농부들에게 빌려주어, 그들이 포도원을 경작하도록 하고 그들로부터 소출을 거두도록 하였다.
2 그가 그의 종을 보내어 농부들이 그에게 포도원의 소출을 내어놓도록 하였다.
3 그들은 그 종을 붙잡고, 그를 거의 죽도록 때렸다, 그리고 그 종은 돌아가서 그의 주인에게 말했다.
4 그의 주인이 말하기를, ‘아마 그가 그들을 알지 못한 것 같구나.’
5 그는 다른 종을 보냈다 그러나 농부들은 그 종도 마찬가지로 때렸다.
6 그러자 주인은 그의 아들을 보내며 말하기를, ‘아마도 그들이 나의 아들에게 어느 정도 존경심을 보일 것이다.’
7 농부들은 그가 포도원의 상속자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를 붙잡아 죽였다.
8 여기 누구라도 귀가 있는 자는 듣도록 하라.”
도올역
1 그께서 가라사대 “포도원을 소유한 한 사람(고리대금업자)이 었나니라. 그 사람이 포도원을 소작농부들에게 빌려주어, 그들이 포도원을 경작하게 하고, 그는 그들로부터 소출을 거두려 하였다.
2 그는 그의 종을 보내어 소작농부들이 종에게 포도원의 소출을 주도록 하였다.
3 그들은 그의 종을 붙잡아 그를 때리고 거의 죽일 뻔하였다. 그 종이 돌아와 그의 주인에게 아뢰었다.
4 그의 주인이 이르기를 ‘아마도 그들이 너를 알아보지 못한 같구나’하였다.
5 그는 또 다른 종을 보내었다. 그러자 소작농부들은 그 종까지도 마찬가지 구타하였다.
6 그러자 그 주인은 아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아마도 그들은 나의 아들에게는 충분한 존경심을 보일 것이다’ 하였다.
7 그러나 그 소작농부들은 그가 포도원의 상속자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를 붙잡아 죽여버렸다.
8 귀가 있는자는 누구든지 들으라!”
인용
'고전 > 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도마복음 - 67장 (0) | 2021.10.11 |
---|---|
성경, 도마복음 - 66장 (0) | 2021.10.11 |
성경, 도마복음 - 64장 (0) | 2021.10.11 |
성경, 도마복음 - 63장 (0) | 2021.10.11 |
성경, 도마복음 - 62장 (0) | 2021.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