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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성경, 도마복음 - 97장 본문

고전/성경

성경, 도마복음 - 97장

건방진방랑자 2021. 10. 1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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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Thomas O. Lambdin

 

1 Jesus said, “The kingdom of the father is like a woman who was carrying a jar full of meal.

2 While she was walking along a distant road, the handle of the jar broke and the meal spilled behind her along the road.

3 She did not know it; she had not noticed a problem.

4 When she reached her house, she put the jar down and discovered that it was empty.”

 

 

Stephen J. Patterson and James M. Robinson

 

1 Jesus says: “The kingdom of the [Father] is like a woman who is carrying a [jar] filled with flour.

2 While she was walking on [the] way, very distant (from home), the handle of the jar broke (and) the flour leaked out [on] the path.

3 (But) she did not know (it); she had not noticed a problem.

4 When she reached her house, she put the jar down on the floor (and) found it empty.”

 

 

mizian

 

1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의 나라는 밀가루 가득한 동이를 이고 가는 한 여인과 같다.

2 그녀가 먼 길을 걸어가는 동안, 동이 손잡이가 부서져 그녀의 길 뒤편으로 밀가루가 날려 나갔다.

3 그녀는 아무 것도 몰랐다. 그녀는 문제를 알아채지 못했다.

4 그 여인이 집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동이를 내려놓고 그것이 빈 것을 발견했다.”

 

 

도올역

 

1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의 나라는 밀가루를 가득 채운 동이를 이고 가는 한 여인과도 같다.

2 그녀가 먼 길을 걸어가는 동안 이고 가는 동이의 손잡이가 깨져서, 밀가루가 새어 나와 그녀가 가는 길가에 흩날려 뿌려졌다.

3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녀는 문제를 눈치채지 못했던 것이다.

4 여인이 집에 당도했을 때 그녀는 동이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그것이 비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인용

목차

아버지의 나라는 부지불식간에 밀가루를 흩날리며 걸어가는 한 여인과도 같다

도마복음 이야기

기독교성서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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