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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얻을 것도 없고 말할 것도 없다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7-1.
“수보리야! 네 뜻에 어떠하뇨? 여래가 과연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은 것인가? 여래가 설한 바의 법이 과연 있는 것인가?”
“須菩堤! 於意云何? 如來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耶? 如來有所說法耶?”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야? 여래유소설법야?”
‘과연’은 내가 문의를 살리기 위해 첨가한 것이다. 이제 『금강경』이 바로 『금강경』을 설할 것이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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