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한문임용 기출 - 12년 1차 25번(詩選序) 본문

기출문제/해석

한문임용 기출 - 12년 1차 25번(詩選序)

건방진방랑자 2021. 11. 6. 15:18
728x90
반응형

25. 밑줄 친 ~에 대한 번역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選之㳒 要當百味俱存 不可泯然一色 夫選者何 擇之使不相混也 泯然一色則是選而再混也 初何選之有哉 味者何 不見夫雲霞與錦繡歟 頃刻之間 心目俱遷 咫尺之地 舒慘異態 泛觀之不足以得其情 細玩則味無竆也 凡物之變化端倪 有足以動心悅目者皆味也 非獨在口謂之也 選奚取乎味 夫醎酸甘苦辛五者 得之於舌 達乎面目 其不可欺也如此 不如是則非味也 非味之食猶不食 然則選之㳒何異哉 百味俱存者何 選非一焉 而又各擧其一也 夫知酸而不知甘者 不知味者也 秤量甘酸 閒架醎辛 而苟充之者 不知選者也 方其酸時極酸之味而擇焉 其甘也極甘之味而擇焉 然後可以語於味矣 子曰人莫不飮食也 鮮能知味也 由此觀之 聖人心細 故能得不言之竗於其口 俗人泯然一色 日用而不知耳 或曰水何味焉 曰水儘無味 然渴飮之則天下之味莫過焉 今子不渴矣 奚足以知水之味哉

 

: 서로 섞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 저 구름과 노을, 비단과 자수를 보지 못했는가?
: 뽑는 것을 어찌 맛에서 얻을 수 있겠는가?
: 그래서 입으로는 말하지 않았던 묘한 맛을 얻을 수 있었다.

 

① ㉠, ② ㉠, ③ ㉢,
④ ㉠, , ⑤ ㉡, ,  

 


 

 

 

인용

목차

12학년도 1

정답

답안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