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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선행 - 實明倫 16. 본문

고전/소학

선행 - 實明倫 16.

건방진방랑자 2019. 5. 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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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虞令何子平母喪去官하고 哀毁踰禮하야 每哭踊頓絶方蘇하니라 ()大明末東土饑荒하고 繼以師旅하니 八年下得營葬하야 晝夜號哭호대 常如袒()括之日하야 冬不衣絮하고 夏不就凊凉하며 一日以米數合으로 爲粥하고 不進鹽菜하니라 所居屋敗하야 不蔽風日이어늘 兄子伯興欲爲葺()한대 子平不肯曰我情事未申하니 天地一罪人耳屋何宜覆(敷救反)리오하니라

[集說] 陳氏曰海虞, 縣名. 子平, 會稽人. , 猶醒也. , 猶會也. 大明, 劉宋武帝年號也. 東土, 卽會稽. 二千五百人, 爲師, 五百人, 爲旅. , 謀爲也. , 露臂, , 括髮, 人子初喪之禮也. , 修補也. 情事未申, 謂親未葬也.

 

蔡興宗爲會稽太守하야 甚加矜賞하야 爲營塚壙하니라

[增註] 矜者, 憫其苦, 賞者, 嘉其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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